르꽁뻬띠스 + 일년내내 두근두근 설레는 집 by 금명주






'르꽁띠스'





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마음이 얌전히 가만있질 못하는
요즘 같은 때,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나같은 사람에
심심한 집을 더 따뜻하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.

이런 마음을 짠, 하고 채워줄 브랜드 하나.






르꽁띠스 : 몽마르뜨 축제에 하늘에서 뿌리는 반짝반짝 종이가루와 사탕들.
나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.







르꽁빼띠스. 어설픈 파티 용품등장한 우아한 브랜드.










좋은 디자인이 뭔가에 대해 생각하다보면
결국좀 더 세련되고 좀 더 모던한 디자인이 아닌,
좀 더 의미있고, 좀 더 사회적인
분명한 철학이 있는 디자인이 아닌가. 한다.



디자이너의 이름을 내세워 수십만원하는 명품 신발보다 더 멋진건
나의 디자인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
아프리카와 남미 등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팔린 만큼의 신발을
보내주는 탐스 toms 운동화인것처럼.


+


꾸미는 작은 디자인 하나도
내가 사는 이 작은 물건으로
누군가에게 도움이 닿는다는 사실은
마음을 더 채워주곤 한다.




주문 이틀만에 도착한 르꽁스뻬티 물품
조금 밖엔 안샀는데 제법 큰 상자가 왔다.

두근두근








빠닥빠닥한 플라스틱 비닐이 아닌
편안하게 감싼 종이 한장.







따뜻한 느낌의 예쁜 스티커.







뭐가 잔뜩 왔다!








영수증 봉투.   예쁘다!  *_*






첫번째 설치 작업은
잔잔하고 아름아름한 아이들

- 새 -





구성품을 확인한 후, 설명서를 보니.

아주 쉽다!






우리집에 모두 다 달고 싶었지만
아이 오후의테라피와 잘 어울릴듯하여






오후의테라피

차마시며 책 읽는 공간.







(다리컨설팅에서 데려 온 달이)


달이야 너도 좋니?











번째 설치 작업은
록달록 신나는 아이들

- -



꽁뻬띠스에서 제일 마음에 들던 이놈들도
우리집에 달고 싶었지만
마땅히 알맞은 곳을 찾지 못해
오빠 집 입구에 설치.







 뭔가 신나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다.






 





번째 설치 작업은
두근두근 설레는 마음

메리크리스마스! -






/

이번엔 뭐가 더 많이 들었다!!!
르꽁띠스 제품을 설치하며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
종이가 두껍고 넉넉하 끈과 여유있는 구크기로
손쉽게 금방 금방 만들 수 있다.
세심한 부분들이지만 이것들이 딱 떨어지지 않으면
이렇게 간단한 일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려
인내를 요구하게 되는데, 완벽했다!

(참 잘 만들었어! 엉덩이 토닥토닥 * )





횡 - 던 벽에 크리스마스 분위기
살짝






올해의 크리스마스는

30대 중반, 방황하는 청년 금경탁 형제님.
집에서만 요리하는 스페인 총각 막시.

하얀 백곰 키요. 그리고
디자인공간을 찾는 여행자들과 함께 합니다.




끝으로.  부담스런 인증샷 하나 +_+







홈파티. 홈데코. 크리스마스 파티 용품. 어린이 생일 파티 디자인 : 르꽁빼띠스


르꽁뻬띠스
http://les-confettis.com/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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